24년 상반기에 틈틈이 다양한 활동을 했는데 그 중 하나가 네이버 부스트캠프를 신청한 것이다.이번에는 이전 기수와 다르게 베이직이라는 새로운 코스가 신설됐는데, 우테코의 프리코스 같은 느낌이 들었다. 1차 코딩테스트를 본 후에 베이직 입과자와 2차 코딩테스트 직행자를 나눈다. 여기서 2차 직행자는 베이직을 들을지 말지 선택할 수 있다.1차 코딩테스트가 쉬웠기 때문에 2차에 직행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예감이 맞았다. 나는 Python을 써서 문제를 풀었다. 1차에는 언어 제한이 없었다. [1차 코딩 테스트]우선 간단하게 1차 코딩 테스트를 복기해보려고 한다. 문제 내용을 구체적으로 쓸 수는 없지만 1차 답게 매우 쉽게 출제되었다. CS 문제 (CS 문제를 빙자한 기초 IT 지식 객관식) + 구현..